창살너머 풍경.. 구겨진.. 이 쇠창살 너머의 세상은.. 내가 가둬놓은 세상일까? 아니면.. 나를 가두고 있는 세상일까? 프랑스 파리 노텔담성당에서...
돌아온 앤디
2004-01-20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