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6 너와 갈 이 너른 들판이 나무와 햇살과 다 여기에 있어. 살 적에도 눈을 감았는데 부디, 우리 숨소리가 차가워도 난 다 이해해 여기 같이 있는. 그래서 따스하다. 마음만으로도. ㅡ paragraph of the life #056 (c) 2011 platanus avenue
바람계곡 가로수
2011-07-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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