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 슬픔과 분노가 만감을 교차한다. 누구에게도 감출 수 없는 고뇌의 상처가 실타래 처럼 얽여 그 메듭을 풀려하지만... 어둠속에서 갇힌체 몸부림만을 쳐 본다.
탁카맨
2011-07-1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