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사람은... 당신???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전철, 같은 계단을 오릅니다. 아침마다 사람들의 발길은 더 빠르고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서로의 안전을 위해, 원할한 질서를 위해, "왼쪽으로"라는 안내판이 계단에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켜 지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 저 사진의 모습이 본인의 모습이 아닌가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miladi
2004-01-2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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