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날 가두다-. 벗어날 수 없는 내 안의 감옥에 갇혀,, 난,, 오늘도 탈출을 꿈꾼다-. 2003년 12월 21일 일요일 용호동에서,,
양치기소년
2004-01-20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