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 여기가.. 단락의... 가장.. 낮은곳이고 가장 깊은곳. 이제는 .. 올라가야할때. 떠나야 할 때 놓아야 할 때. ㅡ paragraph of the life #050 (c) 2011 platanus avenue
바람계곡 가로수
2011-06-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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