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너의 모습이 난 부러울 뿐이다..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아무런 말도 행동도 못하는 나보다.. p.s 새해에는 밝은 것을 보자꾸나..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복이 있음 저에게 좀만 주세욤..하하핫..^^;;
▶◀FORZA
2004-01-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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