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ncing fool 요동치는 음악에 몸을 맡긴체 춤을 춘다. 그 순간만큼은 아무런 고민도 없다. 모든 잡념들이 땀으로 퍼져나오는 느낌. 그 기분이 좋다.
monocrom
2004-01-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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