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매일 집에 늦게 들어오고...일에 지쳐서 잠만 퍼자는 아빠에게... "아빠 산책가요..." 하면서 옷갈아 입혀달라 한다... 요새 새로운 project 때문에 피곤에 쩔어 잘 놀아주지도 못했는데... 이녀석은 마냥 좋은가 보다...미안해... Leica
영혼의손길
2011-06-24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