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머어 시골길에서 만난 귀염둥이.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든 나를 쳐다보다가. 카메라 냄새를 맡고는 고개를 피했다.ㅠ 역시 넌 소똥냄새가 좋은게로군아.ㅠ
종이나비
2011-06-20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