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가 살아 숨쉬는 그 곳에서....
깊은 산속. 때묻지 않은 자연의 그 순수가 깊게 물들어 있는 그 곳에서....
저 하얀연기 피어오르듯...따뜻한 온기를 느껴봅니다.
바람이 불고..차가운 기온으로..시린손을 불어가며..정신없이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평온한 그 곳의 모습에 빠져..자연과 하나됨을 느껴봅니다.
자연의 깊은맛은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나봅니다. ^ ^
분쟁이 없고...이해가없는...그 곳에서. 자연의 평화로움을 느껴봅니다.
그 곳은 대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