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지루하고 길고 ,너무도 반복되어 두근거림조차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투덜 거리며 친구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잠시 멈추어선 차 창밖으로 다가온 트럭... 어쩌면 내 긴 투덜거림도 저 녀석들에겐 사치일지도... 그렇다고 vegetarianism 으로 돌아설 자신도 없지만, 당분간 너무도 사랑했던 양념치킨과는 당분간 안녕...
wadi
2011-06-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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