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그는 다이버다
나는 다이버다.
그는 다이버다.
그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나와 그는 다이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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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늘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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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선배. 바다속에서는 무한히 가벼운 사람. 육지에서는 마음씀씀이가 가볍지 아니하고 멋있게 무거운 사람.
그래도 선배가 살은 좀 뺐으면 좋겠다. 건강을 위해서. 선배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