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어요~ 딸이 무서워하던 물고기를 손으로 잡았어요..^^ 아들도 한마리 잡아보겠다고 휘젓고.. 마눌님은 엄두가 안나는듯~ 물고기들은 30분 튀김으로 변했습니다..^^
난적
2011-06-12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