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장의 사진을 얻기위해 태백산으로....
2004,1,18
북대구ic에서 230 km 보시는 봐와 같이
약5시간을 소요했습니다
체인이없어서 신제품인 스프레이를 바퀴에 뿌리고
가격은 5000원이였지만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유일사 매표소에서 2시간 산행 흐린날씨에 눈까지내려
카메라 셔터도 누루기 귀찮았지만 좋은 한장의 사진을 담을려고....
한마디로 사서 고생을 햇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순간만은 흐뭇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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