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끄러미... 알수없는 그런... 기분... 보통날이면 얼른 병을 치우고 바닥을 닦겠지만... 오늘은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이상한 기분에 사진을 찍었다... 지금 이 사진이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어떻게 보일까... 지금처럼... 우울할까...??
느낌가득
2011-06-09 20:0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