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랴! 몽골... 칭기즈칸이 정예 기마병을 이끌고 달리던 고비사막. 뚜렷한 길도 없는 그곳을 이제는 자동차로 거침없이 달린다. 여행객들은 나를 따르라!
인식의틈에담긴대화
2011-06-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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