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머니.... 우리 외할머니.... 91세의 연세에도 아직 농사를 지으신답니다. 언제나 찾아가도 손주 왔다면 웃으시며 밥먹고 가라는 외할머니가... 그저 애뜻하고 반갑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사랑합니다. 할머니... 2011. 5. 21
jiwerny
2011-06-07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