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두번째 빛 어제 새벽, 아내의 급한 전화를 받고 정신없이 처가로 달려갔다. 차로 빠듯한 4시간 거리. 결국 태어나는 순간을 보지는 못했지만, 건강하게 낳아주고 태어나준 아내와 아기에게 너무 고맙다. "빛으로 만드는 우리들의 행복한 세상" 이제 세상에 두번째 빛이 생겨났다. 그 빛이 만들어줄 새로운 세상이 너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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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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