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 있는데 . . 늘 이렇게 널 기다리며 서있는데 . . 팔이 아파도 다리가 아파도 이렇게 널위한 마음담아 이렇게 서 있는데 . . 넌 어딜 보고 있니 . . 난 여기 있는데 . .
ekary
2011-06-01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