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버스 안에서도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경외감과 어리석음 중에 한 장... 아... 휴일이 넘어가고 있구나... 좀 더 쉬고 싶다...
김희연
2003-05-02 02:0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