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숨쉴수 없는 그리움에 사뭇치는 순간 문득 스쳐가는 숨결 소리에 발길이 옮겨지는 순간 나 .. 그곳에서 ...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bgm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OST 중 "It is the end"
JEFF LEE(이영준)
2004-01-19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