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나의 초상. 뽑기...뽑기를 사주었습니다. 옛날 50원이 아까워 친구가 하는 것을 지켜보던... 그때로 생각이 더듬어 지고 그리워지고, 어느새 자라 버린, 아직 다 자라지 못한 마음이...그 허전함을 거울처럼 비춰준 내 아이들...사랑한다 얘들아. 많이!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서>
valasta
2011-05-23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