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멈춰 있질 않아........ 우리들의 젊은 날은 /봄날의 흐트러 지는 꽃잎/ 계절은 소리도없이/ 너와 내곁을 맴돌아 어느덧 다시 여름/ 우린 이제 봄날도 잃어 버린것같다/ 하지만 너의 그 미소.잊혀지지 않을것같아.............
비올레타[violetta]
2011-05-15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