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길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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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적에 밤송이에 든 쌍동밤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더란다.
'아하, 이건 동생과 다투지 말고 정답게 노나 먹으라고 하느님이 만드신 게로구나.'
쌍동밤을 만드신 그 찰찰하신 하느님이 20여 년 전 해태제과 연구원에게
성령으로 영감을 주사 탄생한 것이 바로 쌍쌍바!
하지만 세상 어디에나 신의 뜻을 거스르고 제것 아닌 남의 것에
침부터 바르고 보는 되다 만 종자들이 있는 법이다.
어이~유찬흠이, 지금 니 행동을 뭐라카는지 아나?
이런 기 바로 신성모독이라카는 기다.
쌍쌍바에 담긴 하느님의 뜻도 모르는 이 문디 자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