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눈이다~ 역시 나에겐 평범한 사진들이 내게 더욱 즐거움을 주는 듯 합니다. 나의 생각은 남들만큼 추상적이지 못하고 심오하지도 않으며 대단하지도 않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내 사진의 나아갈 방향을 찾은 듯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은 무엇보다도 추억과 행복이 녹아 있는 사진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
니은기억
2004-01-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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