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의 기억 2 원본사진은 여름날의 빛을 담아보려 했던 사진이었다. 의미없는 보정으로 두 손은 얼룩졌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기억하는 방식이 더 좋다. 이것이 나의 불쾌한 자화상.
loopy
2004-01-18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