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용 교수님. 죄많은 제자라 영성사진으로 얼굴을 뵈었습니다. 아픔 없이 이젠 편이 쉬세요. 이리도 아름다운 날에 왜그리 서두르셨나요... 교수님 연구.. 제 능력이 닿는데까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자 김혜정 올림.
▶◀ E m m a
2011-05-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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