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 손칼국수 만들기 낼 모레가 중간고사. 엄마와 오빠는 부랴사랴 시험 대비 중. 일찌감치 성적에 대한 관조의 미덕을 체화한 일린은 아빠와 함께 바지락 칼국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자투리
2011-05-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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