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가자 엄마 손 잡고 장에 가자. 그때는 장에 참 맛있는게 많았다. 난 번데기가 그렇게 좋았는데 500원이면 한봉다리였다. 숟가락으로 퍼먹었는데. 지금은 두드러기가 생겨서 잘 못먹는다.
AMCPS_SUN
2011-05-03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