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er ...자유... 얼마나 간절히 바라던 희망이였던가... 허나 이젠 그바람이 수천 수만에 비수의 바람이 되어 내 온몸에 팍여 낮설음으로 내살을 파고 드는구나. 아... 삶이여... 절망에 익숙혀져버린 나를 또다시 어디에 가두려는가. -바람안 송일권-
Punksonic
2011-05-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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