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線)... 그리고 미(美) 한 여인의 춤사위를 바라보면서 그 황홀한 느낌을 잊어버릴 수 없네요. 2004. 1. 16. 분당선 이매역 개통식 장에서...
정연 ^^*
2004-01-1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