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넘었는데 안자고 놀고 싶은 아가. 깜깜하다 자자, 자라고 머리에 담요를 덮는 엄마. 까꿍 놀이 하는줄 알고 까르르 신나서 웃는 아가. 소아병원의 밤은 그렇게 깊어 갑니다. 2011.03.23.
wind..
2011-04-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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