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마누라 오 여사에게서 평상심을 배우다. 코앞에서 난리굿을 벌이는데 미동조차 없다. 외물에 마음을 앗기지 않은 그대가 바로 도인 아닌가?
자투리
2011-04-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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