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마~ 세월은 벽에 걸린 하이타이처럼 모든게 바꾸어 졌지만, 지금 이순간에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 때 그 시절의 순수하고 맑은 그리움이 하이타이 방울처럼 몽글 거린다....
풀독
2011-04-25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