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숨쉬는 파도처럼 한숨 들어왔다가 또 한숨 나가버리듯이 한번 한번...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도 될것을... 그렇게 한숨 들어왔다가 쉬이 나가버릴 것이라면 가슴에 추억어린 흰 포말 한자루 만들지 말아야 할것을... .......
은수진
2011-04-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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