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바이킹 네 살까지 일린이는 이 바구니로 바이킹을 탔다. 아빠가 기운차게 앞뒤로 바구니를 흔들 때마다 끼약~끼약~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던 일린. 놀이공원 바이킹은 나이를 먹어야만 탈 수 있는데 아빠의 바구니 바이킹은 나이가 적어야만 탈 수 있다. 일린, 넌 이제 너무 늙었어. 바구니 바이킹을 타기에는. 2008년 여름, 일린
자투리
2011-04-23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