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 . . . 야누스처럼 세상은 양면성을 가졌다 . . . . 빛이었던 자리가 그림자가되고 그림자였던 자리가 빛이 된다. 영원할 것만 같던 그 무엇도 그렇게 변하여 간다. 누군가에게 소중했던 그 무엇도 말이다 . . . . . . .
팝시
2011-04-21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