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작년 여름, 경기도의 한 수박밭에 가서 3명의 남자아이를 만났습니다. 한명은 엄마에게 업혀있고 한명은 다리 붙들기를 좋아했습니다. 한명은 땅바닥과 아주 친한 친구입니다.^^ 모두들... 낯선 손님이 그저 신기한가 봅니다.
믿음뿌리
2004-01-17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