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임마.. 일요일날 낙산공원의 정상을 향해 등정(?)하고 계신 견님이십니다. 연사로 계속 찍는데도 힘이 붙이신지 쳐다 보지도 않고 등정에만 열심이셔서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雨愛兒
2011-04-18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