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의 침묵 생에 한번쯤은 피터팬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내게 네버랜드는 없다고 말했다. 언제부턴가 피터팬은 말이없다.
chang.M
2011-04-1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