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때 당신들과 함께 할수있었던건 나에게는 큰 행운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제는 각자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언젠가 웃으며 다함께 다시 만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필그림' 홀로서기....
TOBY(토비)
2011-04-1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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