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다라바스' 연을 날리러 나온 형제. 빈 피트병에 연줄을 칭칭 감은 것을 보고 있자니.. 사내아이 같던 나의 어린 시절이 생각났다. . . . 2003.1
중독자
2004-01-17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