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얀색은 순수와 순결을, 빨강색은 사랑과 희생을, 녹색은 희망과 영원한 생명을. 크리스마스의 색. 추억이란 이름을 가진 당신의 기억.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lechatnoir
2004-01-17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