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끝에 한 수 두다. 장이야! 장고 끝에 두는 한 수. 그것이 악수던 묘수던 그 순간의 결정으로 모든것은 끝이다. 인생에 무르기란 없는 법이니까.... 하지만............................ 사진엔 무르기가 통하는것 같습니다. 장고 끝에 한 컷 얻었으니...... 15mm fisheye 80DX 다중발광.
꿈의시작
2004-01-17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