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띤 : 식당입니다. 벽에 붙은 포스터는 필리핀의 토종 페스트 푸드점인 졸리비의 광고죠. 맥도날드가 있는 곳엔 반드시 졸리비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맥도날드가 싫어하겠죠?ㅋ 처음 필리핀에 와서 놀란 것이 프라이드 치킨에 밥, 콜라... 조금 지나서 나의 주메뉴가 되어버린.. 한동안 먹지 않으면 먹고 싶어지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단지 졸리비는 머라 표현하기 힘든 필리핀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동물을 아주 사랑합니다. 아 졸리비는 저만의 발음이구여. 잘리비라고 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요
Mando / 滿道
2011-04-03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