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추운 날씨.. 그리고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던... 마치 만리장성처럼 길게만 느껴졌던 남한산성 성곽... 그 성곽의 사이사이는 오랜기간 그 담벼락을 타고 자라온 나뭇가지들로 이렇게 이어져 있었다...
[justin]
2004-01-16 20:0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