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구룡포에 도착했다... 안으로 들어가니 왠 사내아이가 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제법 의젓해 보이던 녀석이었다.. 누나가 사진찍어도 될까? ^-^* 라고하면서 셔터는 이미 눌러댔고.. 별 거부반응이 없었다. 주소도 가르쳐줄래? 누나가 보내줄께~ ^-^* 라고 했는데... ........ http://ajjucream.net/zboard/view.php?id=photo&no=323
아쭈꾸림~★
2004-01-16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