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떠나간 그대에게....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그리 오랜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서... 그대의 모습이 저멀리 흐릿해지네요... 바람때문어었을지...햇빛때문이었을지..... 그리 멀리 있지 않은 당신은....흐릿하게만 보입니다... 꽃을 사랑한 당신께...유채꽃 한송이 드리고 싶습니다....
sigolboy
2011-03-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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