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view 우연히 만난 바다의 야경 이름 모를 바다의 이름은 추억이다. 조용히 어른스럽게 기억을 어루만져 주는 시간 잊혀감에 미안한 내 마음이 잊혀지는 이름을 쓰다 듬는다.
PIERRE D'OR
2011-03-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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